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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김우빈과 강하늘, 이준호가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촬영을 진행중이다.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영화 '스물'을 통해 호흡을 맞춘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는 17일 진행중인 '런닝맨' 촬영중에서 열심히 미션을 수행중이다.
세 사람은 '스물'이라는 영화 콘셉트에 맞춰 스무살 친구들이 만나 과제를 함께한다는 내용으로 '런닝맨' 멤버들과 촬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은 3월 중 편성될 예정이다.
'스물'은 인기만 많은 놈 치호(김우빈),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이준호),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강하늘)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다.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배우 김우빈, 강하늘, 이준호(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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