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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갓세븐 젝슨이 슈퍼맨으로 변신했다.
17일 밤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 잭슨은 배우 서강준이 선물로 준 팬티를 보고 뛸 듯이 기뻐했다.
팬티에는 잭슨의 성인 '왕'과 서강준의 '서'를 따 '왕앤드서'라고 쓰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갓세븐' 팬티도 있어 특별함을 더했다.
이에 잭슨은 바지 위에 팬티를 직접 입어 보이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후 잭슨은 웃음기 제로로 팬티 CF를 찍어 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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