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로드FC의 꽃이라 불리는 로드걸 3인방의 사진이 공개됐다.
오는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치킨 로드FC 022’에서 로드걸로 활약하는 박시현, 세레나, 공민서가 각자 다른 섹시한 매력을 어필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공민서는 한국체육대학교 무용학도로서 무용으로 오랜 기간 가꿔온 탄탄한 몸매가 예술이다. 170cm의 장신에 48kg의 날씬한 몸은 보는 이로 하여금 시원한 느낌이 들게 한다. 34-23-36의 환상적인 비율에 온몸에 탄력이 넘치는 건강 미인이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세레나는 구릿빛 피부로 섹시함을 어필하고 있으며 168cm, 45kg의 완벽한 신체조건을 갖췄다. 다른 라운드걸 보다 유독 골반과 엉덩이가 강조되는 바디라인을 소유한 로드걸이다. 특히 몸에 전혀 손을 대지 않은 자연산 몸매라는 것이 세레나 몸매의 키 포인트다.
박시현은 가장 오래동안 로드걸로 활동했고, 케이지에서도 베테랑답게 능숙한 퍼포먼스로 장내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는데 일등공신이 되고 있다.
[사진=로드FC 제공]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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