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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오랜만에 방송 나들이에 나선다.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지현과 그의 남편은 지난 17일 '택시' 녹화를 마쳤다.
이지현은 지난 2013년 7세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해 두 자녀를 출산했다. 최근까지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육아에만 집중해 왔다. 특히 이지현의 이번 '택시' 출연은 둘째 출산 후 첫 방송 활동이라 더욱 관심을 모은다.
이지현과 그의 남편이 출연한 '택시'는 오는 4월 방송된다. 또 이지현은 '택시'를 시작으로 방송 활동도 재개할 예정이다.
[쥬얼리 출신 이지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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