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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빅뱅이 4월 컴백과 동시에 콘서트를 개최한다.
19일 가요계에 따르면 빅뱅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 콘서트에는 신인그룹 아이콘이 오프닝 무대에 선다.
빅뱅은 4월 초 컴백해 활동을 재개할 전망이다.
[그룹 빅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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