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팬티만 입고 망사스타킹 신는 모습 포착…파격적 펑키 섹시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miss A(미쓰에이) 새 앨범 ‘Colors’(컬러스) 두 번째 티저 이미지 주인공으로 지아 사진이 공개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1 미쓰에이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30일에 발매될 새 앨범 ‘Colors’ 지아 사진을 7장을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 속 지아는 침대에 앉아 사랑스러운 표정과 시선으로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백옥 같은 피부의 지아는 진하지 않는 메이크업과 볼륨감 있는 헤어스타일로 자연스러운 포즈 연출, 카메라를 응시하듯 쳐다보는 표정은 남심을 흔들리기엔 충분했다. 특히 속옷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레이스 스타킹 신으며, 아찔한 상황을 연출했고 요염한 표정으로 섹시미와 카리스마를 한껏 보여줬다.

검은색 스포츠 브라탑과 짧은 팬츠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며 당당한 모습으로 기존의 순수한 모습을 벗고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압도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힌편 미쓰에이의 7번째 프로젝트 앨범 ‘Colors’는 다른 걸그룹과 차별화된 앨범으로 한층 세련된 섹시미를 뽐내며 당당하고 직설적인 가사를 통해 가요계를 또 한 번 들썩이게 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쓰에이는 오는 30일 음원 발매와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7번째 프로젝트 앨범 ‘Colors’으로 전격 컴백한다.

[미쓰에이. 사진 = JYP 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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