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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오마베' 류승주가 리키김에게 "극성 아빠"라고 했다.
21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리키김-류승주 가족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리키김-류승주는 태린, 태오를 데리고 체력 체스트를 하러 갔다. 앞서 남다른 운동 신경을 자랑한 태린이 체력을 테스트하기 위함이었다.
태린이가 체력 테스트를 하려 하자 리키김은 3살 태오도 시키려 했다. 그러나 체력 테스트는 6세부터 12세까지 가능했다.
리키김은 "태오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시켜보고 싶었다"고 밝혔고, 류승주는 "극성 아빠다. 완전 극성 아빠"라고 말했다.
['오마베' 태오, 리키김, 류승주.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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