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MBC '무한도전' 중국판의 성공을 기원했다.
2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선 '무한도전'의 중국 진출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MBC는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의 프로그램 제작사 찬성, 앙시 창조 미디어 유한회사와 중국판 '무한도전' 시즌1 연합제작 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
유재석은 이 자리에는 불참했으나 영상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유재석은 '무한도전' 10주년도 언급하며 "10주년과 더불어서 '무한도전'이 중국에서도 많은 시청자 여러분께 많은 사랑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