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악동뮤지션이 'K팝스타4' 박윤하를 응원했다.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이하 'K팝스타4')에서는 TOP4를 향한 TOP6의 치열한 경합이 생방송으로 펼쳐졌다.
이날 악동뮤지션 이수현은 힘들어 하는 박윤하에게 "8개월 동안 하고나서 집에 돌아오니 꿈 같았다"고 밝혔고, 이찬혁은 "8개월 동안이 하루 같았다"고 말했다.
이수현은 "바로 후회한 게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힘들어 하면서 지냈을까 했다. 끝나고 나면 힘들었던건 진짜 하나도 생각 안난다"고 조언했다.
이찬혁은 "우리도 그때 못 믿었따. 시즌1 선배들 말을 듣고 못 믿었는데"라고 거들었다.
악동뮤지션과의 만남 후 박윤하는 "너무 좋았다. 정신이 맑아지는 에너지를 많이 받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K팝스타4' 악동뮤지션, 박윤하.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