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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K팝스타4' 에스더김이 과감한 안무 도전에 다소 아쉬운 평을 얻었다.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이하 'K팝스타4')에서는 TOP4를 향한 TOP6의 치열한 경합이 생방송으로 펼쳐졌다.
이날 에스더김은 원더걸스의 '투디티(2 Different Tears)' 무대를 선보였다. 에스더김은 고음과 함께 수준급 섹시 안무도 선보였다. 하지만 고음 부분에서 실수를 해 안타까움을 줬다.
에스더김 무대 후 박진영은 "정말 잘 하다가 리듬이 빨라지는 부분에서 고음이 빨라졌는데 본인이 느낀 것 같다. 빨라진 다음부터 당황한 것 같다. 비교적 잘 추스르고 노력했다. 그 전까지는 잘 했다"며 88점을 평했다.
유희열은 "리듬과 음정이 흔들리면서 뒷부분이 (흔들렸다). 이번 무대는 에스더의 단점들이 조금씩 묻어 있었다. 에스더는 성량이 굉장히 좋다. 조금만 더 다듬고 단점을 없애면 훌륭한 가수가 될 것 같다"고 밝힌 뒤 88점을 줬다.
양현석은 "6명 심사 중 제일 어렵다. 성량이 굉장히 넓고 크다. 시작은 참 좋았다. 에스더김이 노래만 하다가 동작이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좀 과도했다"며 "그러다 보니까 오늘 무대는 모션 생각하느라 집중이 안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점을 지적하면 기성 가수 같았지만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였던 에스더김, '분명히 더 ? 할 수 있는데' 기대감이 있는 친구라 점수를 줬다"고 말한 뒤 90점을 평했다.
에스더김 총점은 266점이었다.
['K팝스타4' 에스더김. 사진 = SBS 방송캡처]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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