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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월화극 1위를 차지했다. KBS 2TV '블러드'는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11.4%(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방송분이 기록한 12.9%보다 1.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같은 시간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는 지난 8회가 기록한 9.3%보다 1.4%포인트 상승한 10.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빛나거나 미치거나'와는 0.7%포인트 차이로 밀려 2위에 이름을 올리는 데 그쳤다.
'블러드'는 지난 17일 방송된 10회(5.6%)보다 1.8%포인트 하락한 3.8%로,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 3위에 머물렀다.
한편 동시간 KBS 1TV '가요무대'는 13.7%를 기록, 지상파 3사(KBS MBC SBS) 드라마를 모두 제치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SBS '풍문으로 들었소', KBS 2TV '블러드' 포스터. 사진 = MBC KBS SBS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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