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세계적 톱모델 지젤 번천이 속옷을 입고 관능적 섹시미를 발산했다.
지젤 번천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아름다운 새 나비 컬렉션. 즐기길 바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젤 번천이 속옷을 입고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계적 모델 다운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매끈한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과 함께 지젤 번천은 자신의 이름을 딴 란제리 브랜드의 홈페이지 링크도 함께 적으며 홍보 역시 잊지 않았다.
한편 지젤 번천은 최근 데뷔 20년 만에 전격 은퇴를 선언해 세계 팬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브라질 출신인 지젤 번천은 1995년 스페인의 '룩 오브 더 이어'(Look of the Year) 대회에서 4위로 입상하면서 데뷔했다.
[지젤 번천. 사진 = 지젤 번천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