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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박지빈(20)의 5월 입대설이 불거졌다.
24일 한 매체는 한 연예 관계자를 인용해 "박지빈이 오는 5월 입대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지빈은 친누나의 결혼식을 치른 후 5월 26일 입대 예정이다.
박지빈은 현재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이다. 전 소속사인 키이스트 관계자도 입대와 관련해선 아는 바 없다는 반응이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현재 따로 일을 도와주는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박지빈은 2001년 뮤지컬 '토미'로 연예계 데뷔했다. 드라마 '천추태후', '꽃보다 남자'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배우 박지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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