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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 멤버 엠버가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와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엠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리야. 데뷔해서 재미있지. 축하해! 나 너 보면 내가 너무 늙었다고 생각 밖에 안 해. 우리 예리 아낀다!"라고 적고 '우리 7년 차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올린 사진 속 엠버와 예리는 다정한 모습이다. 예리는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해맑게 웃고 있고, 엠버는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엠버는 1992년생, 예리는 1999년생으로 일곱 살 차이다. 팬들은 "엠버 예리 둘 다 귀여워", "f(x), 레드벨벳 모두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엠버 인스타그램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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