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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김현준이 '호구의 사랑'에서 악역 존재감을 발산했다.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호구의 사랑'(극본 윤난중 연출 표민수) 14회에서는 노경우 역을 맡은 김현준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호구의 사랑'은 미혼모의 임신과 출산, 첫사랑을 따뜻하면서도 인간적으로 보여줘 가슴이 따뜻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라는 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나쁜 남자 노경우(김현준)가 등장하면서 극의 긴장감을 올리고 있다.
극 중 수영 연습을 하고 있던 도희(유이)에게 다가와 비아냥거리기 시작한 경우는 "임신한게 내 탓도 아니고, 걔가 내 애는 맞아요?"라며 도희를 자극했다
도희는 "닥쳐. 한번만 더 아기 이름 입에 올리면 그날 밤 일 다 말해버릴거다"라고 분노한 도희에게 경우는 "누가 그걸 믿겠냐"며 더욱 악랄한 모습을 선보였다.
노경우 역의 김현준은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를 시작으로 KBS 2TV 드라마스페셜 '내가 술을 마시는 이유', 영화 '한공주' 등에서 반항기 가득한 학생 역할을 소화했다.
한편 노경우의 등장으로 도희, 호구(최우식)의 관계가 어떤 국면을 맞이하게 될지, '호구의 사랑'은 막판까지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호구의 사랑'은 오는 31일 마지막회(16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배우 김현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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