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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황정음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아르누보센텀빌딩 포갈비에서 진행된 중국 상하이미디어그룹(SMG) 프로그램 '한위싱동타이' 녹화에 참석했다.
▲ 황정음 '갈비맛에 숨길수 없는 표정'
▲ 황정음 '숯불에 구워지는 갈비에 군침이 저절로'
▲ 황정음 '맛있는 갈비에 군침이'
▲ 황정음 '갈비 향한 사랑의 하트?'
▲ 황정음 '시스루룩 블라우스로 아찔한 자태'
곽경훈 기자 , 강지윤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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