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일본경유 최고급 크루즈 여행 상품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숙박권이 혜택으로 포함
- 6박 7일 일정에 숙박 및 식사 포함 1인당 99만원부터 판매
[MD정보] 에이젠투어가 주관하고 판매하는 일본을 여행할 수 있는 최고급 크루즈 패키지에 서울 삼성동 소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숙박권이 혜택으로 제공된다.
최고급 크루즈 패키지란 이름에 걸맞게 국내 크루즈 선박 중 최대 규모인 코스타 빅토리아호로 아름다운 일본 이색 관광지를 여행할 수 있는 이 상품은 5월 21일 인천항을 출항하여 오키나와(나하), 아마미(나제), 가고시마, 나가사키을 거쳐 5월 27일 부산으로 입항하는 총 6박7일의 일정이다.
인터컨티넨탈 호텔숙박권 혜택을 원하는 고객은 에이젠투어로 크루즈 여행 예약시 인터컨티넨탈 호텔숙박권을 요청하면 되며, 에이젠투어는 크루즈 여행을 다녀온 후 원하는 날짜에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호텔 1박(3개월 유효기간, 2인 예약 시 1객실 제공) 숙박권을 제공하게 된다..
한편, 에이젠투어에 따르면 이번 패키지의 특장점은 선박 자체에 있으며, 코스타 빅토리아호는 76,000톤 급 초대형으로 지금껏 국내에 들어왔던 크루즈 선박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높이 14층, 총 길이 230미터 규모의 코스타 빅토리아호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크루즈 내 식사(음료 제외)가 무료로 무제한 제공된다.
가격은 6박 7일 일정으로 1인당 99만원(인사이드 4인실 기준)부터 판매된다.
예약 및 문의: 에이젠투어1688-3241
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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