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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가 멤버 하차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식스맨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이들은 식스맨 선정을 두고 긴급 소집됐고 유재석, 하하, 정준하, 박명수가 인사를 건넸다. 하지만 정형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박명수는 "또 한 명 나간거냐"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10시에 올거다"라며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녹화 중이라는 자막이 나왔다.
한편 유재석은 "21명의 후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식스맨 후보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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