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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무한도전' 강균성이 자신의 강한 캐릭터를 어필했다.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식스맨 프로젝트에 거론된 후보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시원, 전현무, 장동민, 홍진경, 강균성, 유병재, 서장훈,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8명의 식스맨 후보로 참석했다.
강균성은 30초 어필 시간에 "나는 미쳤다"라며 "믿고 맏겨주신다면 新돌+아이의 매력을 보이겠다"라며 강한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그는 특유의 꽃받침 애교를 보이며 시간을 마무리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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