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김성진 기자] 롯데 선발 송승준이 2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 6회초 1사 1,2루 김상현을 병살타로 잡아낸 후 포효하고 있다.
2015 프로야구는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 팀 당144경기, 팀간 16차전씩 총 720경기가 열린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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