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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신정근, 전수경, 홍종현, 진세연, 박은혜, 김도연, 김진영 감독(왼쪽부터)이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위험한 상견례2'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위험한 상견례2'는 사랑에 빠져서는 안될 두 인물, 경찰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 분)와 도둑집안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 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코미디 영화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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