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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로 정식 데뷔를 앞둔 데이비드오가 사단법인 NGO단체인 ‘푸른아시아’의 홍보대사를 맡아서 활동을 시작한다.
3일 데이비드 소속사 GON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데이비드오는 한국 생활을 하면서 황사의 심각성을 깨닫고 황사를 없애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던 중 해당 단체와 인연을 맺게 됐다.
데이비드오는 가수 하양수, 왕배와 함께 몽골에 넘어가 사막에 나무 심는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데이비드오는 최근 데뷔를 확정 짓고 앨범을 준비 중이다.
[가수 데이비드오과 하양수, 왕배(왼쪽부터). 사진 = 곤 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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