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드라마가 웹툰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드라마가 웹툰에게 사랑을 고백했고, 웹툰은 그에게 응답했다. 안방극장에는 웹툰 원작의 드라마가 활개를 치고 있다.
[드라마, 웹툰과 열애중①] '미생' 김원석
[드라마, 웹툰과 열애중②] '냄보소' 만취 작가
[드라마, 웹툰과 열애중③] '연애세포' 배우 김유정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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