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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가수 니콜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된 라이프 스타일 마스크팩 얼트루 I'm sorry for my skin 론칭 행사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I'm sorry for my skin은 커피, 초콜릿, 술, 담배 등의 기호식품을 즐기면서도 또한 다이어트에 몰두하는 2030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제품으로 최소한의 스킨케어만으로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신개념 마스크팩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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