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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유리가 봄날처럼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소속사 더준엔터테인먼트는 3일 의류쇼핑몰 율리앤 CEO로 활동 중인 이유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아트 와 패션의 만남'이란 주제로 촬영한 화보. 형형색색 조화를 이룬 화려한 패션을 이유리가 완벽하게 소화했다. 귀여운 소녀의 모습부터 성숙한 분위기까지 이유리의 다양한 매력이 느껴진다.
이유리는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에서 시한부 싱글맘으로 열연 중이다.
한때는 화목한 가정을 꿈꿨지만 첫사랑에게 차인 후 평생 혼자 사는 것이 목표가 된 아웃사이더 독신남 한열(이동건)과 10년 만에 다시 나타나 결혼하자고 하는 한열의 첫사랑 싱글맘 차미래(이유리) 그리고 아빠가 갖고 싶은 아홉 살 사랑이(이레)의 이야기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사진 = 율리앤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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