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KIA 최희섭이 3일 오후 경기도 수원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t-삼성의 경기 8회초 1사 1루에서 kt 위즈 이준형에게 2점 홈런을 때린뒤 김종국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최희섭은 2회초 1사에서도 솔로 홈런을 때렸다.
한편, 2015 프로야구는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 팀 당144경기, 팀간 16차전씩 총 720경기가 열린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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