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NC의 '맏형' 이호준(40)이 시즌 마수걸이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이호준은 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7회말 우월 투런포를 작렬했다.
이호준의 시즌 1호 홈런으로 신인투수 김민우를 상대로 터뜨린 것이다. NC는 이호준의 투런포로 7-2 리드를 잡았다.
[이호준.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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