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KBO 리그 2경기가 순연됐다.
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던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2차전이 우천으로 순연된데 이어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시즌 2차전 역시 우천 연기됐다.
이날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마산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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