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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공승연이 민낯을 공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서는 일본 여행을 떠난 이종현, 공승연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식사를 마치고 술 한잔도 한 뒤 방으로 돌아와 하루의 마지막을 정리했다. 이후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같이 양치를 하며 즐거워했다. 마치 실제 연인같은 모습이었다.
또 공승연은 세수를 다 하고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모습을 이종현이 몰래 훔쳐봤고, 공승연은 부끄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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