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매드타운, 강렬한 무대 속으로 들어와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남성그룹 매드타운이 파워풀한 무대를 꾸몄다.

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809회에는 남성그룹 매드타운(MADTOWN, 무스 버피 이건 조타 허준 호 대원)의 강렬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매드타운은 타이틀곡 '드루와'를 선보였다. 매드타운 멤버들은 각기 강렬한 눈빛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꽉 채웠다.

매드타운의 두 번째 미니앨범은 '웰컴 투 매드타운'으로 일주일 내내 반복되는 삶을 사는 현대인들의 스트레스가 풀릴 수 있도록 매드타운 안으로 들어와서 함께 즐기고 놀자는 뜻이 담겨 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EXO, Miss A, 백지영 with 송유빈, 케이윌, 레드벨벳, FTISLAND, 가인 feat. 박재범, 허각, 민아, 조PD feat. SAY, 마마무, 앤씨아, 언터쳐블, 러블리즈, N-Sonic, 매드타운, CLC, 윤현상, 블레이디, 라붐, 이지민 등이 출연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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