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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여성그룹 마마무가 바비인형 같은 모습으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809회에는 실력파 퍼포먼스 그룹 마마무(MAMAMOO, 솔라 문별 휘인 화사)의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무대가 공개됐다.
무대에 오른 마마무 멤버들은 각자 진한 핑크톤, 옐로우톤의 의상을 입고 마치 80년대 레트로걸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인형 같은 메이크업으로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EXO, Miss A, 백지영 with 송유빈, 케이윌, 레드벨벳, FTISLAND, 가인 feat. 박재범, 허각, 민아, 조PD feat. SAY, 마마무, 앤씨아, 언터쳐블, 러블리즈, N-Sonic, 매드타운, CLC, 윤현상, 블레이디, 라붐, 이지민 등이 출연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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