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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복면가왕' 강균성·김지우·정철규·박광현, 탈락자도 화려했다 [MD리뷰]

시간2015-04-05 18:10:40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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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탈락자들의 면모도 실력도 화려했다.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 배우 김지우, '블랑카' 개그맨 정철규, 배우 박광현이 MBC '일밤-복면가왕'의 첫 탈락자로 결정됐다.

5일 오후 MBC '일밤'의 새 코너 '복면가왕'이 정규편성 후 첫 방송됐다.

오프닝 무대의 주인공은 '복면가왕'이 낳은 신데렐라 걸그룹 EXID 멤버 솔지가 꾸몄다. 그녀는 지난 2월 18일 파일럿으로 방송된 설특집 '복면가왕'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10년이라는 긴 무명의 시간을 보낸 그녀는 복면을 쓴 채 가창력 하나로 평가를 받는 '복면가왕'을 통해 가수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

솔지가 부르는 '마리아'에 열창에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한 멤버 하니는 눈물을 보였다. 무대가 끝난 뒤 하니는 "언니가 너무 자랑스럽다"고 감격을 말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무대. 첫 대결은 허스키 보이스의 수사자와 애절한 가창력을 가진 백고양이의 대결로 펼쳐졌고 연예인 평가단은 수사자를 향해 "가수 조장혁인 것 같다", "가수는 아니고 노래를 잘하는 배우나 개그맨이다" 등의 평을 내놨다. 또 앙칼진 백고양이를 향해서는 "가수 아이비 같다", "개그우먼 신보라 아니냐" 등의 분석이 이어졌다.

하지만 예상과 결과는 달랐다. 패배한 수사자는 가면을 벗었고 정체는 바로 강균성이었다. 미성의 소유자인 그가 허스키 보이스를 소화했다는 사실에 판정단은 경악했다.

두 번째 대결은 파란나비와 황금락카의 승부로 펼쳐졌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갖춘 두 사람은 YB의 '나는 나비' 듀엣 무대를 소화했다. 파란나비를 향해 "뮤지컬을 한 것 같다", "개그우먼 김미려인 것 같다"는 추리가, 황금락카에 대해 "로커 도원경이다" 등의 분석이 이어진 가운데 승자는 황금락카로 결정됐다. 그리고 공개된 파란나비의 정체는 김지우였다. 그녀는 "이 프로그램 덕분에 출산 후 우울함을 떨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얘기했다.

세 번째는 오골계와 액션로봇의 대결. 남성 보컬들의 승부에 판정단은 그룹 캔 멤버 배기성부터 녹색지대 등의 다양한 분석을 내놨다. 그리고 패배한 액션로봇의 정체는 '블랑카' 개그맨 정철규였다.

8강전인 1라운드 마지막 대결은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부르는 매력적인 남성보컬 잃어버린 반쪽과 태권소년의 경쟁이었다. 태권소년을 향해 개그맨 김구라가 "거장이 나왔다"고 단언한 가운데, 패배한 잃어버린 반쪽의 정체는 박광현이었다.

'복면가왕'은 특수 제작된 가면을 쓴 8명의 스타들이 무대에 올라 정체를 숨긴 채 오직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받는 형식의 경연 프로그램이다. 설 연휴 호평을 받은 '복면가왕'은 '애니멀즈' 후속으로 정규 편성됐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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