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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과 성유리가 6일 오전 SBS '힐링캠프' 녹화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후쿠오카로 출국했다.
▲성유리-정려원, '공항오면 항상 설레요'
▲성유리, '완벽한 여배우 포스'
▲정려원, '이른 아침에도 굴욕없는 미모'
▲성유리-정려원, '일본 잘 다녀 올께요'
▲정려원-성유리, '출국이 즐거운 여배우들'
송일섭 기자 , 남소현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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