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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셰프계의 성자' 샘킴이 천적인 만화가 김풍을 상대로 명예회복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샘킴은 대진 선정을 앞두고 "김풍이 선택할 것 같은 요리를 선택하겠다"며 선전포고를 날렸다.
두 사람의 역대 대결 결과는 김풍의 2전 전승. 그동안 샘킴은 김풍만 만나면 유난히 약해지는 모습을 보였고, 김풍은 '샘킴 킬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샘킴의 도전장에 김풍은 "난 한 놈만 팬다"는 자신감 넘치는 말로 승부를 받아들였다.
이어진 요리대결에서 샘킴은 평소보다 비장한 자세로 요리를 완성해나갔고, 유독 샘킴만 만나면 컨디션이 좋은 김풍 또한 게스트인 배우 김기방의 취향을 정확하게 저격하는 요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요리가 완성되자 김기방은 두 요리 모두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깨끗이 해치웠고, MC 정형돈과 김성주 등 다른 셰프들 또한 두 요리에 대한 극찬을 쏟아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6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김풍(왼쪽)과 샘킴.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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