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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역변의 아이콘'으로 불렸던 가수 노유민이 한 달 만에 체중 16kg 감량에 성공했다.
노유민은 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한 달 전, 한 달 후…. 이렇게 변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노유민 측의 설명에 따르면 그는 한 달 사이에 16kg 감량에 성공했다. 불과 한 달 전 98kg의 거구를 가지고 있던 그는 82kg로 감량한 최근 턱선이 살아나고 혈색이 좋아지는 등 눈에 띄게 변신한 면모를 보여 시선을 끈다.
그룹 NRG 시절의 꽃미모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노유민은 이제 체중 70kg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가수 노유민. 사진출처 = 노유민 트위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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