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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윤중로에 벚꽃이 만개했다.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여의도 윤중로 일대에서 열리는 '제11회 영등포 여의도 벚꽃축제'는 백일장, 걷기 대회,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한편 영등포구는 7일 오후 12시부터 윤중로 일대 차량 통제에 들어갔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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