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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컴백을 앞둔 EXID(이엑스아이디)의 신곡이 KBS 방송 적격 판정을 받았다.
8일 KBS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된 가요심의 결과에 따르면 EXID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AH YEAH’를 비롯해 수록곡 ‘토닥토닥’ ‘아슬해’는 모두 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EXID의 신곡은 KBS 2TV ‘뮤직뱅크’를 비롯한 KBS 내 프로그램에 정상적으로 방송될 수 있게 됐다.
한편 EXID는 오는 13일 새 미니앨범 ‘AH YEAH’ 음원을 공개한다. 멤버 LE(엘이)가 이번 앨범의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담당했으며 타이틀곡 ‘AH YEAH’ 작곡, 작사에도 참여했다. EXID의 첫 방송은 14일 진행되는 SBS MTV ‘더쇼’가 가장 유력하다.
[EXID.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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