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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니콜-이효희 V리그 MVP, 오재성-이재영 신인왕 (종합)

시간2015-04-08 17:38:23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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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레오 마르티네스(삼성화재)가 3년 연속 정규리그 MVP를 수상했다. 도로공사의 정규리그 우승을 진두지휘한 베테랑 세터 이효희와 니콜 포셋은 여자부 최우수 선수를 공동 수상했다. 생애 한 번뿐인 신인왕의 주인공은 오재성(한국전력)과 이재영(흥국생명)이었다.

레오는 8일 오후 여의도 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NH농협 2014~2015 V리그 시상식서 정규리그 남자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레오는 기자단 투표 28표 가운데 13표를 얻어 팀 동료 유광우(9표)를 4표 차로 제쳤다.

레오는 올 시즌 경기당 평균 37.7득점(1위) 공격종합 56.89%(2위)를 기록했고, 오픈공격(56.24%) 부문에서도 1위에 오르며 삼성화재의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여자부는 니콜과 이효희가 공동 수상했다. 둘은 기자단 투표 28표 가운데 12표씩 얻어 동료 문정원(3표), 폴리 라히모바(현대건설, 1표)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니콜은 올 시즌 30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32득점 공격성공률 42.12%(이상 3위)를 기록했고, 퀵오픈(50.88%) 부문에서는 1위에 올랐다.

이효희는 도로공사 이적 첫해인 올 시즌 28경기에서 세트당 평균 10.514세트로 이 부문 1위에 올랐고, 다양한 공격 루트를 활용해 도로공사의 정규리그 우승에 힘을 보탰다. 지난 시즌 IBK기업은행에서 정규리그 MVP를 수상한 이효희는 이적 첫해 또 한 번 최우수 선수상을 거머쥐며 2년 연속 MVP로 우뚝 섰다. 레오와 니콜, 이효희는 상금 500만원과 함께 부상으로 농협 안심한우 세트를 받았다.

남녀부 신인상은 압도적인 표차로 결정됐다. 남자부 오재성은 기자단 투표 28표 중 23표를 얻어 이승원(현대캐피탈, 3표), 박원빈(OK저축은행, 2표)을 여유 있게 따돌렸다. 남자부 전체 1순위 신인 오재성은 데뷔 첫해인 올 시즌 36경기에서 세트당 평균 2.262디그로 이 부문 6위에 올랐다. 첫 시즌부터 한국전력 주전 리베로로 자리 잡아 팀의 플레이오프행을 이끌었다.

여자부 이재영은 27표를 얻어 유일한 경쟁자였던 문명화(KGC인삼공사, 1표)를 제쳤다. 이재영은 올 시즌 27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13.85득점(총 374득점, 10위) 공격성공률 40.84%를 기록했다. 오재성과 이재영은 상금 200만원과 함께 부상으로 루키 목걸이와 하나프리 여행상품권을 손에 넣었다.

감독상은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인 남자부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과 여자부 IBK기업은행 이정철 감독이 받았다. 김 감독과 이 감독은 상금 300만원을 각각 수상했다. 페어플레이상은 OK저축은행과 도로공사가 각각 수상했다. 역시 상금 300만원. 심판상은 최재효(주/부심), 최성권(선심) 심판의 몫이었다. 최재효 심판원은 상금 200만원, 최성권 심판원은 상금 100만원을 각각 받았다.

남자부 베스트 7은 여오현(현대캐피탈, 리베로) 유광우(삼성화재, 세터) 최민호(현대캐피탈) 박진우(우리카드, 이상 센터), 레오, 전광인(한국전력, 이상 레프트), 로버트 랜디 시몬(OK저축은행, 라이트)이 이름을 올렸다. 여자부는 나현정(GS칼텍스, 리베로), 이효희(도로공사, 세터), 양효진(현대건설) 김희진(IBK기업은행, 이상 센터), 폴리(현대건설), 박정아(IBK기업은행, 이상 레프트), 니콜(도로공사, 라이트)이 베스트7에 선정돼 상금 200만원씩을 받았다.

한편 구단 마케팅상은 남자부 삼성화재, 여자부 도로공사의 몫이었고, 김혁규 전 KOVO 총재가 공로상을 수상했다. 베스트 드레서 상은 남자부 최석기(한국전력), 여자부 문명화가 각각 수상했다. 둘은 100만원 상당의 헤어상품권을 받았다.

다음은 NH농협 2014~2015시즌 V리그 수상자 명단

공로상 - 김혁규 전 KOVO 총재

구단 마케팅상 - 삼성화재, 도로공사

심판상 - 최재효(주/부심) 최성권(선심)

페어플레이상 - OK저축은행, 도로공사

감독상 - 김세진 감독(OK저축은행) 이정철 감독(IBK기업은행)

베스트7(여) - 나현정(GS칼텍스, 리베로) 이효희(도로공사, 세터) 양효진(현대건설) 김희진(IBK기업은행, 이상 센터) 폴리(현대건설) 박정아(IBK기업은행, 이상 레프트) 니콜(도로공사)

베스트7(남) - 여오현(현대캐피탈, 리베로) 유광우(삼성화재, 세터) 최민호(현대캐피탈) 박진우(우리카드, 이상 센터) 레오(삼성화재) 전광인(한국전력, 이상 레프트) 시몬(OK저축은행, 라이트)

신인선수상 - 오재성(한국전력) 이재영(흥국생명)

정규리그 MVP - 레오(삼성화재) 이효희 니콜(이상 도로공사)

[니콜 퍼셋과 이효희가 MVP를 공동 수상하고 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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