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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3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서 빠졌다. 이번에도 벤치에서 대기한다.
피츠버그 구단은 10일(이하 한국시각) 새벽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날 새벽 1시 35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강정호는 포함되지 않았다.
강정호는 전날(9일) 신시내티전서 대타로 빅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4-4로 팽팽히 맞선 8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투수 아르키메데스 카미네로 타석에 대타로 들어섰다. 그는 상대 투수 점보 디아즈의 초구 97마일 포심패스트볼을 잘 골라낸 강정호는 2구째 95마일 포심패스트볼을 공략했으나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날 피츠버그는 조쉬 해리슨(3루수)-그레고리 폴랑코(우익수)-앤드류 매커첸(중견수)-닐 워커(2루수)-스털링 마르테(좌익수)-페드로 알바레즈(1루수)-조디 머서(유격수)-토니 산체스(포수)-A.J 버넷(투수)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한편 피츠버그는 앞선 2경기에서 모두 패배, 아직 시즌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이날 버넷을 앞세워 개막 2연패를 끊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신시내티 선발은 앤서니 데스칼파니다.
[강정호. 사진 = AFPBBNEWS]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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