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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가수 인순이가 김태원의 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크리스 레오네의 노래 실력을 극찬했다.
오는 13일 방송될 KBS 1TV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에서는 김태원이 그동안 어디서도 밝히지 않았던 가족이야기가 전파를 탈 예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가수로 데뷔한 딸 크리스 레오네가 아버지 김태원을 위해 영상으로 깜짝 등장, 노래 선물까지 전할 것으로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크리스 레오네의 노래를 넋 놓고 들은 MC 인순이는 "감성, 표현력 모두 김태원 씨랑 똑같다"고 극찬을 쏟아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태원은 사실 딸이 음악을 하고 있다는 것을 한참 후에야 알게 됐었다며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또 그녀가 음악을 시작하게 된 안타까운 사연과 그런 딸을 지지해주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할 아버지 김태원의 모습도 함께 그려져 보는 이들에게 울림을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김태원의 딸 크리스 레오네가 들려주는 감미로운 선율이 담긴 '그대가 꽃'은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
[인순이, 김태원, 크리스 레오네. 사진 = K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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