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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브라질 출신 수비수 다니 알베스(32)가 올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를 떠난다.
스페인 마르카는 10일(한국시간) “알베스가 바르셀로나와의 최종 협상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며 보도했다. 이로써 알베스는 올 여름 바르셀로나를 떠나게 됐다. 계약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알베스는 바르셀로나에게 마지막 조건을 제시했지만 바르셀로나가 동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 세비야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알베스는 4차례 프리메라리가 우승과 2차례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 FIFA클럽월드컵 우승 등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오른쪽 풀백으로 명성을 떨쳤다.
그러나 바르셀로나와 협상이 결렬되면서 올 여름 이적료 없이 타 팀으로 이적할 수 있게 됐다.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 등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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