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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가 3위 추격에 실패했다.
발렌시아는 10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산 마메스 바리아에서 열린 2014-15시즌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서 빌바오와 1-1로 비겼다.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친 발렌시아는 3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65)에 승점 3점 뒤진 4위를 유지했다.
치열한 공방전 속에 전반은 득점 없이 0-0으로 끝났다. 경기는 후반에 뜨거워졌다. 후반 16분 발렌시아가 선제골로 앞서갔다. 교체 투입된 데 파울이 침착한 마무리로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발렌시아는 거친 태클로 오타멘티가 퇴장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그리고 경기 종료직전 빌바오 아두리스에게 동점골을 얻어맞으며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결국 경기는 1-1로 마무리됐고 발렌시아는 3위 아틀레티코와의 격차를 좁히는데 실패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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