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성남FC ‘해결사’ 황의조가 부산전서 득점포를 재가동한다.
성남은 11일 홈구장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K리그 클래식 5라운드를 치른다. 황의조는 지난 광저우 푸리전에서 멈춘 득점포를 재가동한다는 각오다.
시즌 초반 황의조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지난 달 광저우 푸리 원정에서 결승골을 터트린데 이어 수원, 대전을 상대로 연속골을 기록했다. 덩달아 성남도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지난 광저우 푸리전 무득점은 두고두고 아쉽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경기장을 찾았지만 아쉽게 골맛을 보진 못했다.
황의조는 “우선 소속팀에서의 좋은 활약이 뒷받침되고 꾸준한 득점이 따라야 국가대표팀에 승선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부산전 필승을 다짐했다.
또한 ”골 찬스를 놓치지 않기 위해 슈팅연습에 집중하고 있고 득점 상황을 머리 속으로 그려보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자주 한다“고 득점을 위한 개인적인 준비과정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부산과의 일전에서 승리를 통해 리그 상위권으로의 도약을 노리는 성남의 홈경기는 11일 오후 2시에 탄천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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