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강진웅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타자 이승엽이 달아나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승엽은 10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4회말 1-1 동점 상황서 선두타자로 들어와 KIA 선발 필립 험버를 상대로 7구 143km 빠른공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자신의 시즌 2호 홈런이다.
삼성은 이승엽의 홈런으로 KIA에 4회말 현재 2-1으로 앞서고 있다.
[이승엽.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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