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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방송인 최유라가 깔끔하고 모던한 집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최유라가 출연, 자신의 인생과 가족 이야기를 전했다.
방송에는 최유라의 집이 공개됐는데 화이트, 브라운, 블랙이 잘 조화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넓은 공간에 깔끔하고 모던한 가구 배치가 돋보였다.
이밖에 최유라는 능숙한 솜씨로 저녁 밥상을 차려내, 남편인 맹기호 MBC 카메라 감독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방송인 최유라 집. 사진 = MBC '사람이 좋다'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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