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아이돌 출신 넥센 치어리더 정인아가 1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kt 경기에 망사스타킹과 핫팬츠를 입고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치어리더 인아 '망사스타킹에 핫팬츠'
▲걸그룹 출신 치어리더 인아 '망사에 핫팬츠'
▲걸그룹 출신 치어리더 인아 '나노급 슬림 몸매'
▲치어리더 인아 '걸그룹 출신다운 아름다운 미모'
▲걸그룹 출신 치어리더 인아 '화려한 안무'
한혁승 기자 , 남소현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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