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고동현 기자] 넥센이 KT에게 창단 첫 승을 헌납했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넥센 히어로즈는 1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4-6으로 패했다. KT에게 창단 첫 승을 내준 것.
이날 넥센은 경기내내 KT에 끌려갔다. 9회 2아웃 이후 브래드 스나이더와 박헌도, 김하성의 적시타가 터지며 4-6까지 따라 붙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선수들 수고 많았다"라고 짧게 소감을 밝혔다.
넥센은 12일 경기에 라이언 피어밴드를 내세워 이날 패배 설욕에 도전한다. KT는 박세웅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넥센 염경엽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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