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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셰프 샘킴이 방송 출연 이후 매출이 40% 증가했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선 '쿡방 전성시대'라는 타이틀의 VCR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샘킴은 "사람들이 바지락 개인기를 해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고 달라진 인기를 밝혔다.
이어 그는 "방송 이후 매출이 40% 이상 늘었다"라며 "몇 천 만원 정도 늘었다"고 밝혔다.
방송엔 샘킴 이외에도 배우 차승원, 쉐프 최현석 등이 언급됐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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