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유진·기태영 부부 득녀…"괌에서 산후 조리중"
2015-04-12 11:41:56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유진, 기태영 부부가 엄마, 아빠가 됐다.
유진 소속사 G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유진 씨가 지난 주 딸을 출산했다. 친정 가족들이 있는 괌에서 출산을 한 후 현재 산후조리중이다"고 말했다.
이로써 유진과 기태영 부부는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됐다. MBC '인연 만들기'에 함께 출연한 후 지난 2011년 결혼했다.
[배우 기태영, 유진 부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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