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강진웅 기자] KIA 타이거즈 김다원이 달아나는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김다원은 12일 대구구장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4-3으로 앞선 6회초 무사 1루에서 삼성 선발 장원삼을 상대로 3구째 135km 속구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김다원의 시즌 1호 홈런이다.
KIA는 김다원의 투런포로 삼성에 6회초 현재 6-3으로 앞서고 있다.
[김다원.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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